강화 초지대교를 지나 석모도 섬으로 향한다

 외포리에서 배타고 10정도 비교적 무척 가까운 곳 석모에 내려 보문사와 보문사 앞 바닷가에서 하루를 즐긴다

 

 보문사 일주문~~ 여타 다른 절의 일주문보다 웅장하고 크다

 

 

 

일주문을 들어가면 보문사의 웅장함이 또 장관이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보문사의 매력 와불상~~ 청계산 와불상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

 

 

 

멀리 눈썹바위가 보인다...눈썹바위 밑에는 미륵보살이 있다

 

 

 

눈썹바위 밑 미륵보살

 

 

 

모문사 마당에 있는 나무~~ 세월이 느껴진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눈썹바위에서 본 바닷가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대웅전 기와와 하늘이 청량하다

 

 

 

특이하게 보문사 절안에 전통찻집이 있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보문사 일주문 앞에 있는 식당이 아름답기까지하다~~

음식은 별반 차이가 없지만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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