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람도 불고 날리는 낙엽을 보니 더 너가 보고싶어서...
가끔은 이런 기분에 마음이 외롭다..!
코트깃을 세우고 목도리를 칭칭 감아보아도 가슴을 파고드는 찬바람을 어찌 막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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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끈한 오뎅 국물이 더 필요한 계절이구나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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